따스한 햇살은 더 헬 오브 지옥
2009/06/27 19:21
정말로 죽겠다.
날 살려줘.
에어컨을 내놔
으악
이런 낙서 같은 글을 쓰면서
아무 생각도 없어
헉헉헉..
내가 지금 제일 무서운 건
아직 6월이라는 거야
이런 빌어먹을
지금 8월 쯤 된 거 아냐?!
2학기 개학하란 말이야! 젠장
여름 방학 좋아하네
아놔 주간 예보 볼 때마다 눈물이 주륵주륵 흘러
이제 기온은 2~3도 밖에 안 떨어지는 주제에 비가 온대
어쩌라고
그냥 죽으라는 거냐?!
훈제구이도 재미없으니까 이제 찜이라도 만들 생각이냐?
난 생선이 아니야! 난 홍어찜이 되고 싶지 않다고!!
오늘은 그냥 얌전히 도서관에서 살려고 했는데
왜 학교 도서관은 방학동안 도서 열람실 휴무인건데
열람실에서 벽 보며 멍때리다가 잠만 자다가 왔잖아! 난 책을 읽고 싶다고!
시크한 도시남자에겐 책과 에어컨이 필요하단 말이다!
머리에다 약질을 해놔서 머리도 못 감고 이게 뭔 개고생이야
집에서 쿡은 무슨 집이 제일 최악이다
이 쬐끄만 방은 창문도 단방향이라 아주 통풍도 되는 것도 아니고 안 되는 것도 아니고
통풍 되봤자 뭘 하냐고 밖도 더운데
아예 발가벗고 선풍기와 함께 겨울을 나려고 했더니
지난번에 그러다가 배탈나고
옷을 입자니 또 더워
아폴론! 내가 널 저주할테다!
날 살려줘.
에어컨을 내놔
으악
이런 낙서 같은 글을 쓰면서
아무 생각도 없어
헉헉헉..
내가 지금 제일 무서운 건
아직 6월이라는 거야
이런 빌어먹을
지금 8월 쯤 된 거 아냐?!
2학기 개학하란 말이야! 젠장
여름 방학 좋아하네
아놔 주간 예보 볼 때마다 눈물이 주륵주륵 흘러
이제 기온은 2~3도 밖에 안 떨어지는 주제에 비가 온대
어쩌라고
그냥 죽으라는 거냐?!
훈제구이도 재미없으니까 이제 찜이라도 만들 생각이냐?
난 생선이 아니야! 난 홍어찜이 되고 싶지 않다고!!
오늘은 그냥 얌전히 도서관에서 살려고 했는데
왜 학교 도서관은 방학동안 도서 열람실 휴무인건데
열람실에서 벽 보며 멍때리다가 잠만 자다가 왔잖아! 난 책을 읽고 싶다고!
시크한 도시남자에겐 책과 에어컨이 필요하단 말이다!
머리에다 약질을 해놔서 머리도 못 감고 이게 뭔 개고생이야
집에서 쿡은 무슨 집이 제일 최악이다
이 쬐끄만 방은 창문도 단방향이라 아주 통풍도 되는 것도 아니고 안 되는 것도 아니고
통풍 되봤자 뭘 하냐고 밖도 더운데
아예 발가벗고 선풍기와 함께 겨울을 나려고 했더니
지난번에 그러다가 배탈나고
옷을 입자니 또 더워
아폴론! 내가 널 저주할테다!
"내 이야기" 카테고리의 다른 글
- 피말리는 계절학기 (5)2009/07/02
- 체험! 고통의 현장 (12)2009/06/29
- 따스한 햇살은 더 헬 오브 지옥 (8)2009/06/27
- 지키지도 못할 약속, 지키고 싶은 약속 (6)2009/06/22
- 기말고사가 다가와요 (20)2009/06/03
이 저작물은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-비영리 2.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 쉽게 말해서, 돈 받고 넘기지 말고, 내 이름만 적어 놓는다면 니 맘대로 해! OK?




무슨 말을 못해주겠다 힘내 ()...
참고로 울집은 꽤나 고층이라서 낮에는 문만 다 열어놓으면 바람이 솔솔솔.
.... 근데 그것도 내 방 뒤로는 혁신지구인지 머신지 한다고 주상복합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서 이젠 바람도 별로 안분다 -_-
(꼬리)아 난 니 태그가 더 웃겨
....좋겠다... 난 시궁창
ㅋㅋ 다행이다 사람들이 태그를 읽긴 하는구나
아.. 바람 솔솔 들어오는건 이제 곧있으면 끝날지도, 위에 적었잖아. 내 방 뒤로 혁신지구인지 뭐신지 한다고 주상복합이 무려 네개나, 그리고 아파트 단지 주변으로도 온갖 브랜드의 주상복합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고. 이제 바람 잘통할 날도 얼마 안남음. 뭐 겨울에 북서풍 막긴 좋겠다만 -_-..
그래도 고층이잖아 난 저층 시궁창
선풍기를 틀면 됨...라지만 선풍기를 틀어도 덥잖아!
망할놈의 열역학법칙!
선풍기로 감당이 되는 범위가 따로 있죠.
애어컨 찾아 온 학교를 돌아다니고 있는 나님.
나 어제 도서관에서 잤다 그냥ㅋㅋㅋ
너무 더워서 ㅋ